매수한 당일(T일)에 매도하여 결제일(T+2)일에 별도의 현금 납입 없이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동결계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세하락 등으로 매도한 금액이 매수금액보다 적은 경우 추가로 현금을 납입하지 않는다면 미수금이 발생하므로 동결계좌에 포함됩니다.

미수동결계좌에 포함됩니다. 매수대금 납부일(T+2일)과 매도대금 수령일(T+3일)간에 1일간의 시차로 인하여 미수 동결계좌에 포함됩니다.

원칙적으로 위탁자는 매수대금의 100%에 해당하는 현금(대용증권 불인정)을 위탁증거금으로 납부하여야 매수주문이 가능합니다.
또한, 결제기준의 미수금을 해소하기 전까지는 매도 체결 후에도 재매수금액을 사용한 현금 재매수는 불가합니다.
(재매수금액을 사용한 신용매수는 가능)

미수 동결제도는 계좌 단위가 아닌, 고객 단위로 이루어지므로 다른 모든 계좌에 대해서도 미수 동결계좌로 적용을 받습니다. 또한 증권업협회에 신용정보가 집중되어 타 회사에서의 미수 동결계좌로 적용될 경우, 당사 계좌도 미수 동결계좌로 적용이 됩니다.

미수 동결제도는 일반 위탁 거래의 미수 거래에 대한 제한이므로, 동결계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T일 현금 40만원으로 A주식 100만원 매수한 후, 당일에 110만원에 매도 한 경우
T+2일 결제일에 정상적인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미수 동결계좌가 아닙니다.
반대로, 90만원에 매도한 경우,
당일 매도를 하였다면 결제일(T+2)에 실제 계좌에서 결제가 모두 가능하므로 미수동결계좌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당일 매도가 아니고 다음날 매도를 하였다면 미수동결계좌가 될 수 있습니다.

결제일(T+2) 익일부터 30일간 최초 동결계좌로 지정되나 반대매매되어 미수가 변제되는 날까지(T+5) 해당일 수만큼 동결 적용일은 추가 됩니다.